자해에 관하여
*자해에 대해 다소 구체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피부를 자르고, 긁고, 새기고, 태우고, 본인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심지어 머리를 벽에 부딪히면서 자해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한 행동을 할까. 수년 동안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자기 해리 행동이 그러한 사람들이 가진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이론화했다. 사람이 화가 나거나 불안하거나 우울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없기 때문에 자기 부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이다. 비자살적 자기 상해 또는 NSSI라고도 하는 이 상태는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매뉴얼 (2013)의 다섯 번째 판에서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새로운 장애 "및 증상으로 분류된다. 이 장애는..
세상의 심리학
2020. 6. 17.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