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세움] 디지털 마케팅 수업- 네이버 쇼핑 광고와 페이스북 광고 , 포토샵 실습

 

네이버 쇼핑 광고 

 

pc는 품질지수가 4칸이고 모바일 광고 캠페인의 경우  2칸이라 가정했을 때,

모바일에서의 입찰가는 계속 올라갈 것이다. 

 

희망 입찰가x 품질지수 = 광고 순위

광고 순위가 계속 낮아질 것이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고자 

pc와 mobile를 하나로 합쳐야 한다. 그리고 최상단 위치에 효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

PC 랑 Mobile 입찰가 비중치를 조정하기!

 

 

 

그 후 이렇게 광고그룹이 만들어진다.

 

광고그룹을 클릭하면 

 

 

새 소재 버튼을 클릭해서 개인의 스마트스토어와 연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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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 마케팅 

 

페이스북 주요 용어들을 정리해보겠다.

 

CTR(Click Through Rate: 광고 노출 대비 클릭이 일어난 비율 

즉, 광고를 본 사람 중 몇 명이나 해당 광고를 클릭했는지 비율로 나타낸 것

CTR=클릭수/노출수*100

 

여기서 노출수란 한 사람이 광고를 3회 보았으면 총 노출수는 3회가 되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반면 도달수는 광고에 노출된 사람의 숫자를 일컫는다. 한 사람이 3번 이상 광고를 보았어도 총 도달수는 1번인 것이다.

 

다음으로는 페이스북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 생애 가치 (Lifetime Value)이다.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얼마나 이익을 가져다 주는가를 수치화해 계산한 것으로, 

페이스북 픽셀을 통해서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값을 계산한다. 

 

우리가 상품의 구매 전환율 제고를 목표로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한다면, ltv가 높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우선적으로 노출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얼마나 오랫동안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매하는가?'가 ltv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LTV를 높이는 방법은 1인당 더 많이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 플래닝을 하는 것이다. LTV가 중요한 이유는 이렇게 재구매 고객이 많아질수록 기업 혹은 브랜드 측에서 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쓰는 월간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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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픽셀 데이터로 분석하기

고객 픽셀 데이터를 활용한 퍼널을 만든다. 

페이스북 픽셀을 활용하면 각종 분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퍼널 만들기를 클릭한 후 픽셀 상세 이변트별 퍼널을 생성한다.

그 후 이벤트를 선택해 미리 설정된 픽셀 이벤트를 활용한다. 분석이 필요한 퍼널을 순서별로 추가해가면서 퍼널을 만든다.

 

순서대로 구성한 후 저장하고 구매 여정이 여러가지라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퍼널로 모두 구성하는 것이 좋다.

각 퍼널별 이탈률을 살펴보면서 이탈의 원인을 분석한다.

 

만약 장바구니 담기 퍼널에서 가장 이탈률이 높다면, 제품 상세페이지 내 장바구니 담기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이벤트별로 데이터를 확인해보자면 이벤트를 클릭 후 픽셀을 이용해 세팅된 상세 이벤트 목록을 도출한다. 그 후 분석을 원하는 상세 이벤트를 클릭해 각 이벤트별 상세 데이터를 파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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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실습

 

 

 

중간에 흑백 필터를 씌워준다. 

 

 

 

 

 

브러시를 이용해 흰색 빛을 배경에 넣어준다.

 

 

 

 

 

그 후에는 마카롱 원본 사진에 내부 그림자를 넣어 더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한다. 

 

 

더 많은 브러시 효과를 주고 싶을 땐 사이트를 이용해본다.

 

위의 사이트에서 다양한 브러시들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