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세움] 오픈 마켓 및 구글 애즈 활용 방안

오픈 마켓_11번가 광고 전략

 

11번가에서 상품을 등록하려면 셀러 오피스->상품등록을 클릭한다.

 

 

그 후 판매방식, 판매기간, 상품상태 등을 필수로 입력한다.

 

 

모델코드의 경우 필수 입력란은 아니지만 입력하게 되면 후에 키워드로 잡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모델코드를 입력 시 자사 상품이 지면에 노출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모든 입력란을 다 채워야 한다.

 

 

오픈 마켓들의 경우 등록하는 상품의 카테고리에 따라서 수수료가 달라진다. 반면 네이버 쇼핑의 경우 고정된 수수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리스팅광고란: 상품 리스트 노출 순위를 높여주는 광고로서 PC/MO 11번가 검색 결과 및 카테고리 지면에서 [플러스상품 영역]에 노출된다. 리스팅광고는 페이지 하단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광고이다. 왜냐하면 이 광고를 등록하지 않으면 일반 상품으로 분류가 되는데, 이 일반상품의 경우 리스팅 광고 밑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광고를 등록하지 않으면 노출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광고센터는 전시입찰광고와 리스팅광고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나타난다.

 

 

포커스클릭 광고 설정하기

 

애드 오피스->광고관리>캠페인으로 들어가서 새 그룹을 생성한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검색 지면: 검색결과 지면

쿠키 기반으로 각 개인이 흥미 있어 하는 상품 추천 광고(AI 알고리즘 기반): 유저개인화 지면

카테고리를 클릭해 들어오는 지면: 카테고리 지면 

 

카테고리 지면 내 포커스클릭 광고의 경우 가전과 가구 상품은 효율이 좋게 나온다. 

 

 

구글 애즈 활용 방안

 

구글 애즈는 애드테크 기반의 최적화가 가능하다.

전환태그 및 리마케팅 태그로 인한 광고 데이터 추적과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광고에 활용하여 빈틈없는 리마케팅과 광고 최적화가 가능하다. 

 

각 구조단마다 세팅할 수 있는 항목의 차이가 존재한다.

• 구글 애즈 계정단에서는 사용언어, 시간대, 결제 방식등을 세팅할 수 있다.
• 캠페인단에서는 목표, 예산, 네트워크, 타겟언어, 입찰 방식을 세팅할 수 있다.
• 광고그룹단에서는 입찰가, 디스플레이 캠페인 타겟팅을 세팅할 수 있다. 
• 광고단에서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의 광고 소재를 세팅할 수 있다.
• 타겟팅단에서는 주제, 키워드 인구통계, 잠재고객 등 타겟팅을 세팅할 수 있다

 

리타게팅 광고 만들기

리타게팅 광고를 만들기 위한 절차는 아래와 같다.

 

리마케팅 태그 발급 및 적용 -> 리마케팅 목록 만들기 -> 캠페인에 리마케팅 추가

 

광고를 집행하기 전에 넣을 수 있는 태그랑 픽셀은 전부 다 설치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사업을 어떤 식으로 홍보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새 전환 액션 생성하기 

카테고리에서 구매를 선택해본다.

 

그 다음으로는 값을 설정하면 되는데, 1번과 2번 선택 사항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

1번은 가입하기 버튼을 눌렀을 때 결제되는 값이 같다면 선택 가능한 항목이다. 

2번은 각 상품의 가격이 다양해 전환별로 (구매별로) 서로 다른 가치가 발생할 경우 선택한다. 

3번은 권장되지 않는 선택 사항이다. 왜냐하면 3번 선택 시 머신러닝이 작동될 가능성이 낮아지기 떄문이다. 

 

 

유튜브 광고 

 

가장 강력한 광고 플랫폼. 강제성을 띤 광고 플랫폼이다. 15초간 스킵하지 못하고 광고를 시청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구글 애즈를 유튜브와 연동시켜 보도록 하자.

 

새 캠페인 생성하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유튜브 광고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 트루뷰
• 트루뷰 디스커버리
• 범퍼: 스킵이 안되는 광고
•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15초짜리 스킵 못하는 광고 

캠페인 유형에서 동영상을 선택하고

 

 

캠페인 하위 유형을 선택한다.

 

*광고 순서의 경우 동영상 컨텐츠의 스토리라인에 따라서 광고 순서를 선정한다. 브랜딩을 하려는 경우 적합한 유형이다.